오토트리뷴 정책/규제 2026.09.22 11:37

10개국 바이어 20곳 온다... 수소기업 80곳, 킨텍스서 투자 상담

지난해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상담회 현장 /사진=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상담회 현장 /사진=World Hydrogen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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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상담회 현장 /사진=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상담회 현장 /사진=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

WHE 2026 핵심 부대행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수소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의 핵심 부대행사다. 국내 수소 전문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2년 처음 선보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수소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의 뒤를 이어 개최되는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이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해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설명회 현장 /사진=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

10개국 20개 바이어·국내 80개 기업

올해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의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이며,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 액화수소 해상운송과 대형 수소 운반선 사업을 추진하는 일본 기업,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페인 기업, 그린수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호주 기업 등이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상담할 예정이다.

기술·투자 설명회와 일대일 상담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의 강연, 5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정책 발표, 예비수소전문기업과 수소전문기업의 기술 및 제품 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국내 수소산업의 기술력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세계에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출과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수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까지 참가 신청

행사는 제2전시장 내 'H2 비즈니스 Zone'에서 운영된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 마이스허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WHE 2026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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