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9.22 11:33

"중고차 대신 신차로"... 국산 대표 프리미엄 세단, 580만 원 할인 돌입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자동차의 국산 대표 대형 세단 그랜저가 신형 모델 출시 이후 남아있는 이전 모델 재고 소진을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그랜저 /사진=현대차 생산월 조건과 다양한 중복 타겟 혜택을 조합할 경우 최대 580만 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어 가성비 대형 세단을 찾는 예비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ㅡ 7월 이전 생산 물량 대상... 3.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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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사진=현대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자동차의 국산 대표 대형 세단 그랜저가 신형 모델 출시 이후 남아있는 이전 모델 재고 소진을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그랜저 /사진=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차

생산월 조건과 다양한 중복 타겟 혜택을 조합할 경우 최대 580만 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어 가성비 대형 세단을 찾는 예비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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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전 생산 물량 대상... 3.5 가솔린 최대 45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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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격 할인의 핵심은 생산월에 따른 기본 할인 조건이다. 현대차 구매 혜택에 따르면 2026년 7월 이전 생산된 물량에 대해 가속적인 재고 소진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그랜저 /사진=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차

파워트레인별로는 가솔린 3.5 모델에 450만 원의 파격적인 생산월 할인이 제공된다. 가솔린 2.5 및 3.5 LPG 등 나머지 모델 역시 300만 원의 큰 폭 할인이 기본 적용되어 신차 구입 부담을 대폭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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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전시차 등 타겟 혜택 결합 시 최대 5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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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생산월 할인 외에도 중복 적용이 가능한 타겟 조건 및 기타 혜택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기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적용 시 50만 원(타사 차량 매각 시 3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노후차 트레이드-인' 조건 충족 시 20만 원이 더해진다.

현대 그랜저 /사진=HMG저널
현대 그랜저 /사진=HMG저널

기타 혜택으로는 전시차 구매 시 30만 원 할인이 제공되며, 현대카드 세이브오토를 활용할 경우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혜택을 챙길 수 있다. 3.5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기본 할인(450만 원)에 트레이드-인, 노후차, 전시차, 세이브오토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580만 원에 달하는 할인 금액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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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요청 시 납기 지점 문의"... 재고 선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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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 차량을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생산 완료된 재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하는 외장 색상과 옵션 사양이 적용된 차량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관건이다.

현대 그랜저 /사진=HMG저널
현대 그랜저 /사진=HMG저널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요청 시 예상 납기 및 잔여 재고 수량은 인근 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신형 모델 대비 수백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검증된 플래그십 세단을 소유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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