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9.30 09:45

뷰익은 어느 나라 브랜드?... 역대급 가성비 하이브리드 SUV 30일 출시

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시장에 뷰익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소개한다. 쉐보레와 캐딜락 뒤에 있던 뷰익은 알페온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이미 인연을 맺은 브랜드다. 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 뷰익은 미국 GM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다. 쉐보레보다 고급스럽고 캐딜락보다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서 북미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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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
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시장에 뷰익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소개한다. 쉐보레와 캐딜락 뒤에 있던 뷰익은 알페온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이미 인연을 맺은 브랜드다.

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
뷰익 브랜드 런칭 현장 /사진=양봉수 기자

뷰익은 미국 GM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다. 쉐보레보다 고급스럽고 캐딜락보다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서 북미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뷰익은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

GM의 브랜드 구조는 쉐보레가 대중 시장을 맡고 캐딜락이 럭셔리 시장을 책임진다면, 뷰익은 그 사이에서 승차감과 실내 품질, 디자인을 앞세운다.

뷰익은 국내에서도 국산 대중 브랜드와 고가 수입 프리미엄 SUV 사이를 겨냥한다. 가격과 상품 구성이 맞으면 두 시장을 함께 비교하는 소비자까지 끌어올 수 있는 브랜드인 셈이다.

국내에 알페온으로 판매된 2세대 라크로스 /사진=뷰익
국내에 알페온으로 판매된 2세대 라크로스 /사진=뷰익

알페온으로 먼저 만난 뷰익

뷰익 이름이 한국에 정식으로 등장하는 것은 새롭지만, 차 자체가 처음인 것은 아니다. 한국GM이 판매했던 알페온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내 소비자는 이미 뷰익의 디자인과 승차감을 다른 이름으로 경험했던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차가 아니라 브랜드 이름까지 전면에 나선다는 점이 다르다.

한국서 완성되는 GM 4개 브랜드

뷰익이 합류하면 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캐딜락·GMC·뷰익을 모두 운영한다. 한국은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제외한 시장 가운데 GM의 핵심 4개 제품 브랜드를 모두 도입하는 첫 시장이 된다.

차량 점검중인 쉐보레 서비스센터 /사진=쉐보레
차량 점검중인 쉐보레 서비스센터 /사진=쉐보레

판매는 기존 쉐보레 네트워크가 맡는다. 새 전시장을 처음부터 늘리지 않고 이미 갖춘 고객 접점을 활용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서비스센터도 역시 기존 쉐보레 정비망을 그대로 활용하게 되어 수입차 브랜드 중 압도적인 접근성을 제공하게 된다.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 첫 모델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출시되는 첫 모델은 국내 소비자가 뷰익의 디자인과 승차감, 실내 품질을 확인하는 차다. 현재까지 출시가 유력한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뷰익 일렉트라 E7이다. 

일렉트라 E7 /사진=뷰익
일렉트라 E7 /사진=뷰익

뷰익 일렉트라 E7은 국산 중형 SUV 가격이 높아진 가운데, 긴 전기주행거리와 넓은 실내, 감성적인 편의 기능을 내세운다. 싱글·커플·1자녀 가구와 패밀리카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

양봉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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