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0.01 16:01

"국산 1등 패밀리 SUV 인증"... 쏘렌토, 싼타페와 충격적인 판매량 격차는?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기아 쏘렌토였다. 판매량은 6만 7976대로, 2위 카니발보다 2만 6671대 많았다. 카니발과 스포티지가 뒤를 이으면서 기아는 국산차 판매 순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카니발은 4만 1305대, 스포티지는 4만 518대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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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기아 쏘렌토였다. 판매량은 6만 7976대로, 2위 카니발보다 2만 6671대 많았다. 카니발과 스포티지가 뒤를 이으면서 기아는 국산차 판매 순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카니발은 4만 1305대, 스포티지는 4만 518대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4만 대 이상 판매된 차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세 모델이다. 카니발과 스포티지의 격차는 787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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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싼타페보다 4만 대 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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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와 싼타페의 판매량 차이는 4만 47대였다. 싼타페는 2만 7929대로 8위를 기록했으며, 쏘렌토는 이보다 약 2.4배 많이 팔렸다.

쏘나타 /사진=현대자동차
쏘나타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모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차는 쏘나타 디 엣지다. 3만 8,028대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3위 스포티지와의 차이는 2,490대였다.

아반떼는 3만 1378대로 5위, 더 뉴 그랜저는 2만 7846대로 9위에 올랐다. 현대차 세단 가운데서는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쏘나타는 그랜저보다 1만 182대, 아반떼는 그랜저보다 3532대 많았다.

현대 더 뉴 그랜저 /사진=HMG 저널
현대 더 뉴 그랜저 /사진=HMG 저널

싼타페와 그랜저는 순위가 한 계단 달랐지만 판매량 차이는 83대뿐이었다. 이번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인접 순위 간 격차가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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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6위·포터2 7위, EV3도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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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3만 163대로 6위에 자리했다. 아반떼보다 1215대 적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3만 대 이상 판매된 마지막 모델이었다.

▲현대 포터2(사진=현대차)
포터2 /사진=현대자동차

포터2는 2만 9170대로 7위를 기록했다. 셀토스와의 차이는 993대다. 승용차와 RV가 대부분인 순위표에서 상용차인 포터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2만 5,072대를 판매한 기아 EV3였다. 9위 그랜저와의 격차는 2774대로,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유일한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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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다섯 모델씩… 합산 판매는 5만 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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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모델은 현대차와 기아가 다섯 개씩 나눠 가졌다. 기아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셀토스·EV3, 현대차는 쏘나타·아반떼·포터2·싼타페·그랜저다.

이들 모델의 판매량을 합하면 기아는 20만 5034대, 현대차는 15만 4351대다. 같은 수의 모델을 순위에 올렸지만 기아가 5만 683대 더 팔렸다. 특히 기아의 상위 세 모델 판매량만 14만 9799대로, 현대차의 순위권 다섯 모델 합계와 4552대 차이였다.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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