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01 02:25

미국 관세 불확실성 낮아지나... 자동차업계가 전략투자 합의를 반긴 배경은?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자동차산업계를 대표해 한·미 양국이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부두 /사진=현대차 협회는 이번 합의가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로서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미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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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수출부두 /사진=현대차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자동차산업계를 대표해 한·미 양국이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부두 /사진=현대차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부두 /사진=현대차

협회는 이번 합의가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로서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미 진출과 수출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등 통상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과 대등한 경쟁 여건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자동차산업에서 기술과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봤다.

수출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GM 한국사업장
수출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GM 한국사업장

협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동차업계도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 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통상·산업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정부와 국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미 간 굳건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민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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