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0.02 09:15

"그랜저는 즉시 출고, 베뉴는 6개월”... 현대차, 전 라인업 10월 출고 일정은?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의 10월 출고 일정이 차종에 따라 크게 갈렸다. 그랜저 가솔린·LPi는 즉시 출고가 안내됐지만, 베뉴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싼타페는 기본 3주이며,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바로 받을 수도 있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같은 차라도 엔진과 옵션에 따라 출고 시점은 달라진다. 선루프를 선택하면 한 달이 추가되는 모델도 있어 원하는 사양의 조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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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의 10월 출고 일정이 차종에 따라 크게 갈렸다. 그랜저 가솔린·LPi는 즉시 출고가 안내됐지만, 베뉴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싼타페는 기본 3주이며,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바로 받을 수도 있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같은 차라도 엔진과 옵션에 따라 출고 시점은 달라진다. 선루프를 선택하면 한 달이 추가되는 모델도 있어 원하는 사양의 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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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는즉시 출고, 아반떼는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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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가솔린·LPi는 즉시 출고로 표시됐다. 다만 가솔린은 원하는 사양의 재고가 없어 새로 생산하면 1개월이 걸린다. 하이브리드의 기본 대기 기간도 1개월이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옵션에 따른 추가 대기도 있다. 그랜저는 파노라마 선루프나 스마트 비전 루프를 선택하면 1개월이 더 붙는다.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는 20인치 피렐리 타이어 선택 시 1개월, 여기에 지정된 투톤 외장 조합까지 고르면 2개월이 추가된다.

쏘나타는 가솔린·LPi, 하이브리드, N라인 모두 기본 1개월이다. 가솔린·LPi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넣으면 1개월이 추가된다.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아반떼는 26년형 N이 1개월, 완전변경 가솔린이 2개월이다. 완전변경 하이브리드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26년형 하이브리드는 생산계획을 조회해 출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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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6개월, 투싼은 신규 요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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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서는 베뉴가 전 사양 6개월로 가장 오래 걸린다. 코나는 가솔린 3개월, 하이브리드 2개월, 전기차 1개월로 엔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N을 포함해 기본 1개월, 아이오닉 9은 1.5개월이다. 다만 코나 전기차와 아이오닉 5 N은 정해진 시기에 묶어서 생산해 생산 일정에 따라 최대 1.5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

아이오닉 6는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은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시 1개월이 추가된다.

투싼 /사진=현대자동차
투싼 /사진=현대자동차

투싼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신규 요청 불가’로 안내됐다. 가솔린 모델에는 현행 NX4의 추가 생산계획이 없다는 설명도 붙었다.

싼타페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기본 3주다. 재고를 배정받으면 즉시 출고도 가능하다. 9월 마감 기준 재고는 가솔린 1000대, 하이브리드 2300대다. 넥쏘 역시 기본 3주이며 재고 활용 시 바로 출고할 수 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라운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라운지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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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전기차 최대 5개월, 포터 자동은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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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LPi와 하이브리드는 각각 3주다. 전기차는 승용·화물용 3·5·6·7인승이 2~3개월, 11인승 승합 모델이 4~5개월로 차이가 크다. ST1은 기본 1.5개월이며, 신규 생산 시 최소 1.5개월 이상이 필요하다.

포터는 일반·슈퍼캡과 더블캡 모두 자동변속기가 3주, 수동변속기가 1개월이다. 전기차는 3주로 안내됐다.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9월 마감 기준 재고는 LPi 3800대, 전기차 1500대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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