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신차/출시 2026.10.02 15:00

“하이패스·계기판도 옵션”⋯4000만원 넘은 아반떼, 신차효과 기대 못 미쳤다

6년 만에 풀체인지한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본격 출고 첫 달부터 전년 판매량을 밑돌면서 기대했던 신차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가 하반기 내수 판매 회복의 핵심 카드로 내세운 모델이지만 가격 인상과 선택사양 구성을 둘러싼 소비자 부담이 초기 판매 확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9월 판매량이 7305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7675대와 비교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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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풀체인지한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본격 출고 첫 달부터 전년 판매량을 밑돌면서 기대했던 신차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가 하반기 내수 판매 회복의 핵심 카드로 내세운 모델이지만 가격 인상과 선택사양 구성을 둘러싼 소비자 부담이 초기 판매 확대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9월 판매량이 7305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7675대와 비교하면 4.8%가 감소한 것으로, 풀체인지 모델의 첫 달 판매량으로는 다소 부진한 실적이다.직전 완전 변경 모델인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4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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