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692억원 규모 수출계약 해지 늑장 공시⋯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대웅제약이 692억원 규모의 의약품 수출 공급계약을 해지하고도 이를 2년 8개월 넘게 공시하지 않아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한국거래소는 2일 대웅제약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사실을 지연 공시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대웅제약은 2024년 2월 28일 계약을 해지했으나 관련 사실을 이날 공시했다.해당 계약은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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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대웅제약이 692억원 규모의 의약품 수출 공급계약을 해지하고도 이를 2년 8개월 넘게 공시하지 않아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한국거래소는 2일 대웅제약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사실을 지연 공시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대웅제약은 2024년 2월 28일 계약을 해지했으나 관련 사실을 이날 공시했다.해당 계약은 대웅제약이 2016년 11월 스위스 애보트 프로덕츠 오퍼레이션스와 체결한 피타바스타틴 칼슘정의 동남아시아 수출 공급계약이다. 당초 계약금액은 약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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