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1.06 14:01

"와 소름, SUV 인기라더니 실제 결과는"... 요즘 50대가 구매한 자동차 TOP 3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이장훈 기자] 50대 소비자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현대차는 어떤 모델일까. 현대자동차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한 달 동안 고객들이 많이 구매한 모델을 소개했다. 50대가 많이 구입한 차량은 준대형 세단부터 준중형 세단, 소형 SUV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모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나 /사진=VIEW H ㅡ 3위: 코나 ㅡ 3위는 소형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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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이장훈 기자] 50대 소비자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현대차는 어떤 모델일까.

현대자동차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한 달 동안 고객들이 많이 구매한 모델을 소개했다. 50대가 많이 구입한 차량은 준대형 세단부터 준중형 세단, 소형 SUV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모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나 /사진=VIEW H
코나 /사진=VIEW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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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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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소형 SUV 코나다. 상위권에 오른 세 모델 가운데 유일한 SUV다. 세단과 다른 높은 차체와 해치 형태의 적재공간을 갖춰, 일상 주행과 짐을 싣는 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다.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코나는 일반 모델 기준 전장 4,350mm, 축간거리 2,660mm의 차체를 갖췄다. 도심에서 다루기 편한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앞뒤 좌석과 적재공간을 확보한 구성이 특징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등 운전 보조 기능도 기본 적용해, 크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하는 장비까지 챙겼다.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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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디 올 뉴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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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아반떼다. 현대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모델로, 첫 차를 찾는 고객부터 출퇴근용 세단을 원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고려할 수 있는 차다. 이번 순위에서도 소형 SUV 코나보다 한 계단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IVT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등 일상 주행에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 차체 크기를 크게 키우지 않으면서도 세단의 독립된 트렁크와 뒷좌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DB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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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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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는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다. 현대차를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에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이다. 아반떼와 코나보다 큰 차급의 하이브리드 세단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 e-Motion Drive를 적용하고, 앞유리와 1·2열 도어 등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사용했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주행감과 실내 정숙성을 위한 구성을 더해, 준대형 세단에 기대하는 편안함까지 함께 챙겼다.

더 뉴 그랜저 플레오스 커넥트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플레오스 커넥트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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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높은 두 자리는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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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세단의 존재감이다. 코나가 SUV의 공간 활용성을 앞세웠다면, 아반떼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서로 다른 차급의 세단으로 나란히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모델이 그랜저 하이브리드라는 점에서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에 따르면 20~30대에서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아반떼, 코나 순으로 인기였고, 40대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아반떼를 많이 구입했다.

이장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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