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 출시... "1억 4천만 원대"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BMW 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쿠페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의 주요 옵션을 한층 강화해 공식 출시한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는 최상의 고급스러움과 탁월한 역동성을 겸비한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는 시트와 실내 가죽 소재,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8시리즈 특유의 럭셔리한 감각과 스포티한 감성, 민첩한 주행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으로 구성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여기에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과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 등 차체 곳곳을 검은색으로 마감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최고급 소재인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새로운 구성의 3가지 옵션을 제공해 취향에 따른 최적의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의 다기능 시트는 M 스포츠 시트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불과 3.9초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이렇게 강력한 성능은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통해 더욱 민첩한 움직임으로 구현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이전에 비해 한층 정밀하게 감쇠력을 제어한다.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도 기본 장착돼 BMW M 특유의 짜릿한 운전 즐거움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 고급 편의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돼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상이하다. 블랙은 1억 4970만 원,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와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는 1억 519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