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싸"..460만 원 할인, 현대 대표 패밀리 SUV는?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지난 4월, 1만 2078대가 판매된 국산 1위 SUV 기아 쏘렌토를 견제하기 위해 싼타페가 강력한 할인 프로모션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기본 재고 할인과 다양한 타깃 조건을 결합한 복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조건을 만족할 경우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무려 최대 460만 원에 달하는 풍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5월 싼타페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생산월별 재고 할인이다. 올해 2026년 2월 이전에 생산된 물량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는 조건 없이 250만 원의 차량가 할인이 기본 적용된다.
추가로 비교적 최근인 3월에서 4월 사이에 생산된 물량도 할인이 적용된다. 2월 이전 생산 분량보다는 적지만 3월에서 4월 사이에 생산된 싼타페 하이브리드 역시 150만 원을 깎아준다. 신차급 컨디션과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재고 물량을 노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대차는 진입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현대차가 마련한 공통 및 중복 타깃 조건을 조합하면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기존 보유 차량을 현대 인증중고차에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을 충족하면 5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또한 매각 차량이 노후차일 경우 20만 원의 노후차 특별조건이 중복으로 더해진다.
아울러 기아 쏘렌토, 르노 그랑 콜레오스 등 경쟁사 SUV 유저를 타깃으로 한 ‘Welcome Back SUV’ 50만 원, 현대차 구매 이력에 따른 ‘H 패밀리’ 최대 20만 원 등의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여기에 교사, 교수, 교직원 : 초중고대학 및 유치원 어린이집 / 기간제 교사, 대학 강사 등 기간제 / 조리, 시설 관리, 대학병원 임직원 등 기타 직무 포함 / 공무원 : 지방 행정기관 시청, 군청, 우체국, 법원 등 재직자 포함 등을 대상으로 하는 ‘MY HERO’ 30만 원의 특별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추가로 30만 원 상당의 전시차 구매 할인, 블루 세이브-오토 30만 원 혜택, 디스플레이 테마 무상제공(2.9만 원) 가치까지 포함하면 이번 5월 싼타페 하이브리드 대상 실질적인 총 할인 혜택 규모는 최대 460만 원에 달하게 된다.
최대 46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2월 이전 생산된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준으로 최하위 트림인 3,964만 원의 익스클루시브(2WD)는 3,50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3,896만 원의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트림(2WD)보다 392만 원 저렴한 가격이다.
약 400만 원에 가까운 차이는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트림을 올려 중간급인 프레스티지(4,247만 원)도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프레스티지 트림보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프로젝션 타입의 LED 헤드램프, 루프랙, 동승석 전동시트, 디지털키 2,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2와 같은 현대차의 편의 및 최신 안전사양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역시 이번 5월에는 3천만 원 후반대인 3,787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4천만 원 후반대인 캘리그래피와 블랙잉크(4,807만 원)은 4347만 원까지 가격이 떨어져 전반적으로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한편, 이번 5월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상세한 할인 프로모션 조건과 재고 현황은 가까운 현대자동차 대리점 및 전시장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