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6.25 10:59

"바캉스 전 출고 가능"... 휴가철 바로 타는 기아 신차 BEST 5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납기다. 계약 후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차종이 많아 휴가철에 맞춰 신차를 받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특히 올해는 개소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이달 말 전 계약을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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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납기다. 계약 후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차종이 많아 휴가철에 맞춰 신차를 받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특히 올해는 개소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이달 말 전 계약을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시장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막상 계약하려고 보면 원하는 차종의 납기가 수개월씩 밀려 있어 '휴가철엔 이미 늦었다'며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지금 계약해도 7~8월 휴가철 전에 받을 수 있는 차종들이 있다.

K5 /사진=기아
K5 /사진=기아


감성 드라이브 계획, K5(4~5주)

둘이서 떠나는 여름 여행에 굳이 큰 차가 필요하지 않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젊은 감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형 세단 K5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4~5주 만에 출고가 가능하다.

 

기아 라인업 중 가장 빠른 납기를 자랑하는 만큼 지금 계약하면 7월 중에는 신차를 받을 수 있다. 운전자 중심의 첨단 디지털 계기반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은 장거리 드라이브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K8 /사진=기아
K8 /사진=기아


품격 있는 가족 휴가, K8 하이브리드(4~5주)

SUV 일색인 패밀리카 시장에서 K8 하이브리드는 색다른 선택지다. 준대형 세단 특유의 넓은 2열 레그룸과 고급 나파 가죽 시트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가솔린 대비 높은 연비로 장거리 주유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전 사양이 4~5주 만에 출고 가능해 7월 중순이면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EV6 GT라인 /사진=기아
EV6 GT라인 /사진=기아


캠핑·차박을 즐기는 아웃도어족, EV6(4~5주)

여름 차박의 최대 적은 더위다. 소음과 매연 없이 에어컨을 마음껏 가동할 수 있는 전기차 EV6는 차박족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V2L 기능을 활용하면 캠핑용 냉장고, 고출력 인덕션, 빔프로젝터까지 별도 발전기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EV6는 고성능 GT 모델을 포함한 전 트림이 4~5주 만에 출고 가능하다. 지금 계약한다면 한창 무더위가 지속될 7월과 8월에는 시원하게 캠핑과 차박을 즐길 수 있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어린 자녀를 둔 4인 가족, 쏘렌토 하이브리드(5~6주)

불과 얼마 전까지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했던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납기가 대폭 단축됐다. 현재는 단 5~6주 만에 출고가 가능하며 같은 모델 가솔린 사양(7~8주)보다 오히려 2주가량 빠르다.

지금 계약하면 7월 말에서 8월 초 휴가철에 맞춰 신차를 받을 수 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리터당 15.7km에 달하는 연비로 온 가족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대가족 혹은 액티비티족, 카니발 가솔린 (6주)

6인 이상이 함께 움직이거나 서핑, 다이빙 장비처럼 짐이 많다면 카니발이 답이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4.5개월 이상 대기가 필요하지만 가솔린 모델과 하이리무진 가솔린 9인승·7인승은 단 6주면 출고가 가능하다.

지금 계약하면 7월 말 휴가철에 맞춰 차를 받을 수 있다. 특히 9인승 모델은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해 극성수기 정체를 피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한편, 이번 납기 정보는 6월 1일 기준으로 현재는 소폭 변동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표준 사양 기준이므로 비선호 옵션이나 특정 외장 컬러를 선택할 경우 공장 생산 스케줄에 따라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일정이 밀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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