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6.25 16:47

"와, 대박 60개월 무이자 할부?"... 470만 원 할인, 만능 패밀리카 등장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6월 파격 프로모션을 전격 공개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생산월 재고 차량과 특별 금융 혜택 미선택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이 집중됐다. 기본적으로 묶이는 두 가지 핵심 조건만으로도 35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초기 자금 부담을 극단적으로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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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6월 파격 프로모션을 전격 공개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생산월 재고 차량과 특별 금융 혜택 미선택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이 집중됐다. 기본적으로 묶이는 두 가지 핵심 조건만으로도 35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초기 자금 부담을 극단적으로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무이자 및 고정금리형 할부 프로그램까지 대거 신설되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캠핑족을 비롯한 아웃도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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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월 조건과 특별 혜택의 파격 조합

기아는 6월 한 달간 2026년 3월에 생산된 타스만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만 원의 기본 재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타스만 특별 혜택' 항목이 추가로 연결된다. 전용 금융 혜택을 선택하지 않는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150만 원 더 할인된다. 사실상 시작부터 350만 원의 몸값을 덜어내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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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으로 픽업트럭의 활용성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이처럼 강력한 초기 구매 지원책이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다만 재고 차량 특성상 선호하는 옵션과 외장 색상을 선점하려면 전국 전시장 조회가 필수적이다.


선수율 20% 무이자 할부와 맞춤형 금융 상품

이번 프로모션의 또 다른 핵심은 소비자의 자금 상황에 맞게 쪼개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M할부' 프로그램이다. 목돈 지출을 꺼리는 운전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무이자 조건이 신설됐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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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선수율 20% 기준 무이자 0% 할부 상품이다. 기간 역시 36개월, 48개월, 60개월까지 예외 없이 무이자가 적용되어 장기 분납 시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완벽하게 아낄 수 있다.

만약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선수율 1% 조건의 고정금리형과 변동금리형 상품이 대안이 된다. 고정금리형은 36개월 5.2%, 48개월 5.3%, 60개월 5.4%의 안정적인 이율로 운영된다.

시중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싶다면 3개월 주기로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형(36개월 5.5% / 48개월 5.6% / 60개월 5.7%)을 선택해 월 납입금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도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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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중고차 연계 및 최종 실구매 팁

기타 혜택과 서비스 상품을 면밀히 결합하면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기존에 타던 차량을 활용해 추가 혜택을 받는 트레이드인 조건이 대표적이다.

기아 인증중고차에 기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타스만 신차를 출고할 경우 트레이드인 혜택으로 50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선포인트를 활용해 초기 차량 구매 대금에서 30만 원을 미리 차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통해 신차 구매 횟수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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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가성비 조합은 26년 3월 생산된 재고 물량에 금융 혜택 미선택 조건을 충족하고, 기존 기아차 매각과 세이브-오토 최고 항목을 연결하는 구조다.

이 경우 재고 및 특별 할인 350만 원에 트레이드인 50만 원, 세이브오토 30만 원, 그리고 기아멤버스 포인트 최고 한도인 40만 원까지 모두 더해져 사실상 최대 470만 원 할인을 받게 된다. 이 경우 3,750만 원인 다이내믹 트림을 최대 470만 원 할인받아 최종 3,28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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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기 최대 할인을 양보하더라도 장기적인 이자 지출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M할부(선수율 20% 무이자 60개월)' 상품이 최고의 선택지다. 이 경우 금융 미선택 혜택(150만 원) 대신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재고 할인 200만 원과 트레이드인, 카드사 연계 할인이 묶여 총 320만 원의 직접 차감을 받는다. 최종 차량 가격은 3,430만 원이 된다. 여기에 20% 선납금인 686만 원을 내고 남은 금액에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면 이자 한 푼 없이 월 45만 7천 원 수준에 타스만을 소유할 수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다만 이러한 재고 조건과 카드사 연계 혜택은 개인의 신용도나 대리점별 물량 상황에 따라 중복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기아 전시장 및 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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