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7.03 13:17

"도대체 내 차는 언제 나와"... 7월, 지금 계약 해야 빨리 받는 기아 신차는?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기아의 7월 납기표가 공개된 가운데 지금 계약하면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차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종에 따라 1개월에서 최대 10개월까지 납기 편차가 큰 만큼 빠른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ㅡ 1개월 이내 출고 가능, 타스만 ㅡ 기아 전 라인업 중 가장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은 픽업트럭 타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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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기아의 7월 납기표가 공개된 가운데 지금 계약하면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차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종에 따라 1개월에서 최대 10개월까지 납기 편차가 큰 만큼 빠른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기아 타스만 /사진=HMG저널


1개월 이내 출고 가능, 타스만

기아 전 라인업 중 가장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은 픽업트럭 타스만이다. 일반 기본 사양 기준 1개월이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사이드스텝, 스포츠바, 베드커버 등 순정 액세서리를 추가하더라도 평균 10일 내외의 시간만 더 걸린다. 빠른 출고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타스만이 현실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지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8월에는 무조건 출고 가능, 카니발

대가족의 필수품 카니발도 트림에 따라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일반 가솔린 모델과 이달 새롭게 출시된 하이루프 7인승·9인승 모델이 1.5개월 수준의 납기를 기록하고 있다.

카니발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가솔린 트림으로 빠르게 출고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단 HEV 모델은 4개월, 하이루프 4인승은 생산차질로 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트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기아 EV6 /사진=HMG 저널
기아 EV6 /사진=HMG 저널


전기차 중 가장 빠른 1개월 수준, EV6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는 EV6가 4~5주로 가장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더 뉴 EV6는 고성능 GT 모델을 포함한 전 트림이 4~5주 만에 출고된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중 빠른 출고를 원한다면 현시점에서 EV6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EV3와 EV4는 3개월, EV9는 2개월 수준이다.

K5 /사진=기아
K5 /사진=기아


재고차 수준으로 빠른 5주, 세단 라인업

승용 라인업에서는 K5와 K8이 전 사양 4~5주로 가장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세단을 고려하는 소비자 중 빠른 출고를 원한다면 K5와 K8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K8 시그니처블랙 트림은 매월 1주차 생산에만 배정되는 한정 물량이어서 해당 트림을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기다리다 지친다, 10개월 걸린다는 차량은?

RV 라인업에서는 쏘렌토 가솔린이 7~8주, 디젤이 4~5주로 비교적 빠른 납기를 기록하고 있다. 니로 HEV도 4~5주로 빠른 편이다. 쏘렌토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HEV 5~6주보다 디젤이 출고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K9 역시 플래그십 세단임에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납기를 유지하고 있어 고급 세단을 빠르게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

레이 EV /사진=기아
레이 EV /사진=기아

모닝 가솔린과 K9은 각각 2개월 수준으로 승용 라인업 중 비교적 빠른 납기를 보이고 있다. 경차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레이 가솔린 9개월, 레이 EV 10개월에 비해 모닝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한편, 납기표는 고객 상담을 위한 참고 자료로 실제 납기는 변동될 수 있다. 비선호 사양이나 특정 외장 컬러 선택 시 납기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납기 확인은 가까운 기아 전시장이나 대리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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