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07.03 13:43

"옵션 하나 넣었더니 4개월"... 7월, 가장 빨리 출고되는 현대차는?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7월 국내 승용 전 차종 납기 정보를 공개했다. 8월 3~8일 공장 하기휴무 일정을 반영한 납기표로 기존 납기 대비 1주 추가 산정됐다. 배정요청 시점 기준이며 생산 상황에 따라 실제 납기는 변동될 수 있다.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아반떼는 가솔린·LPi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현 모델 출고가 가능한 상태다. 요청일 무관 생산계획 및 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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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7월 국내 승용 전 차종 납기 정보를 공개했다. 8월 3~8일 공장 하기휴무 일정을 반영한 납기표로 기존 납기 대비 1주 추가 산정됐다. 배정요청 시점 기준이며 생산 상황에 따라 실제 납기는 변동될 수 있다.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아반떼는 가솔린·LPi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현 모델 출고가 가능한 상태다. 요청일 무관 생산계획 및 출고 예시일 조회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N 트림은 1개월 납기다.

쏘나타 가솔린·LPi는 1.5개월, 하이브리드는 2개월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썬루프 사양 추가 시 2주가 추가 소요되며 발급가능재고 활용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N라인은 1.5개월이며 6월 마감 기준 가솔린 2000대, 하이브리드 300대 물량이 남아있다.

▲현대 그랜저(사진=HMG저널)
▲현대 그랜저(사진=HMG저널)

그랜저 26년형 모델은 가솔린·LPi의 경우 발급가능재고 활용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6월 마감 기준 내연기관 1300대, 하이브리드 3200대 물량이 남아있다. 부분변경된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LPi 기준 2개월이며 옵션에 따라 납기가 추가된다.

1.8인치 타이어 선택 시 1개월, 캘리그래피 트림 선택 시 1개월이 추가 소요된다. 캘리그래피 1.5개월, 캘리그래피에 20인치 타이어 블랙링크 포함 선택 시 2개월이 추가된다. 원손&오른발, 왼손&오른발, 양발 장애 사양은 3개월이 추가 소요된다. 하이브리드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베뉴 /사진=현대자동차
베뉴 /사진=현대자동차

베뉴는 초크화이트메탈릭 투톤 등 단산 컬러로 인해 6개월의 긴 납기가 예상된다. 단산컬러는 2026년 6월 24일 이전 배정요청 건에 한해 생산 대응이 이뤄진다.

코나는 가솔린 N라인 포함과 HEV 모두 2개월 수준이다. EV 영업용 포함은 1.5개월이며 코나 EV와 아이오닉5의 경우 로트 생산 방식으로 정해진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하다. 당월 생산대응 불가 시 익월 생산일정에 따라 1.5개월까지 납기가 소요될 수 있다.

아이오닉 9 /사진=현대차
아이오닉 9 /사진=현대차

아이오닉5 N은 1개월이다. 아이오닉6 EV N라인 포함은 2개월로 6월 대비 7월 생산이 축소돼 신규 생산투입 시 납기 2개월이 소요된다. 6월 마감 기준 아이오닉6 800대, 아이오닉9 800대 물량이 남아있다. 아이오닉9은 1개월이 소요된다.

투싼은 가솔린 N라인 포함과 HEV N라인 포함 모두 6월 17일 이전 배정요청 건 한정으로 최대 생산 지원 예정이다.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싼타페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1개월이다. 재고물량 활용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6월 마감 기준 싼타페 가솔린 550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3800대의 물량이 남아있다.

팰리세이드는 가솔린과 HEV 모두 1개월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대형 SUV를 빠르게 원하는 소비자라면 현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한편, 이번 납기표는 고객 상담을 위한 참고 자료로 실제 납기는 변동될 수 있다. 정확한 납기 확인은 가까운 현대자동차 전시장이나 대리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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