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06 17:00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적자 딛고 하반기 ESS 반등 노린다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생산거점 확대 비용으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부터 ESS 생산과 공급이 본격화되면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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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생산거점 확대 비용으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부터 ESS 생산과 공급이 본격화되면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747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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