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07.20 12:02

"뉘르부르크링에 뜬 'ㅁㄱㅁ'"... 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택시 등판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사진=제네시스[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 트랙으로 꼽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Genesis Track Taxi Nordschleife, 이하 제네시스 트랙 택시)’ 프로그램에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새롭게 투입한다고 밝혔다. GV...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사진=제네시스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 트랙으로 꼽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Genesis Track Taxi Nordschleife, 이하 제네시스 트랙 택시)’ 프로그램에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새롭게 투입한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트랙 택시 프로그램은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고객이 직접 동승해, 레이싱 주행 조건에서 차량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6월 출범 이후 두 대의 G70 차량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2년간 3,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차량들은 같은 기간 뉘르부르크링을 약 1,300바퀴 돌며 27,081.6km의 누적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또한 180세트 이상의 타이어가 소모됐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여기에 GV60 마그마를 새롭게 투입해 고객들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선보인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로 부스트 모드 기준 합산 최고 출력 650마력과 최대 토크 80.6kg.m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갖췄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이번 제네시스 트랙 택시에 추가되는 GV60 마그마에는 미쉐린의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Pilot Sport 5S가 장착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뉘르부르크링 트랙 위에서 GV60 마그마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다.

GV60 마그마 차량 투입과 함께 기존 G70를 포함한 트랙 택시 운영 차량에는 새로운 외장 디자인이 적용됐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공식 모터스포츠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르망 24시’ 리버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디자인은 전면부의 밝은 주황색이 후면부로 갈수록 짙은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그라데이션 컬러를 통해 차량의 역동적인 속도감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차량 루프에는 한글로 ‘마그마’ 레터링을 적용해 한국적 정서를 담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는 1대당 최대 3명까지 동승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좁은 도로폭과 73개의 코너, 최대 300m의 고저차를 갖춘 총 20km 길이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코스를 약 8~10분 동안 질주하며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즐길 수 있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택시 /사진=제네시스

현지에서 누구나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노르트슐라이페 트랙 오픈 기간 중 운영된다. 신규 투입된 GV60 마그마 트랙 택시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15
외부 클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