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랭킹 2위의 선택"... KLPGA 노승희, 벤츠 한성 앰배서더 발탁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리쥬란)를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 고객 멤버십 제도인 ‘클럽한성’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성자동차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이다.
클럽한성은 차량 관리와 재구매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명의 프로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선수들은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골프 행사에 공식 참여하고 고객 초청 행사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다.
노승희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프 선수로 최근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상금랭킹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여자 골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승희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쿠페 AMG Line 차량을 지원받는다. 해당 모델은 역동적인 AMG Line 디자인과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특징인 럭셔리 SUV 쿠페다.
GLE 450 4MATIC 쿠페 AMG Line은 381마력의 최고출력과 5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1열 열선/통풍 시트, 온도 조절이 가능한 컵홀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합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등 풍부한 사양이 적용됐다. 공식 가격은 1억 4,110만 원이다.
한편,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클럽한성으로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스포츠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