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후이저우 공장, 34년 운영 마침표…글로벌 생산기지 재조정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후이저우 공장의 생산을 10월 이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중국 현지 소비전자 경쟁 심화와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흐름 속에서 운영 효율성이 낮아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LG전자와 LG전자 중국법인, TCL테크놀로지가 합작해 세운 회사인 후이저우 법인은 1993년 10월 설립돼 1994년 10월 가동을 시작했다. 후이저우 법인은 LG그룹이 중국에 설립한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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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후이저우 공장의 생산을 10월 이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중국 현지 소비전자 경쟁 심화와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흐름 속에서 운영 효율성이 낮아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LG전자와 LG전자 중국법인, TCL테크놀로지가 합작해 세운 회사인 후이저우 법인은 1993년 10월 설립돼 1994년 10월 가동을 시작했다. 후이저우 법인은 LG그룹이 중국에 설립한 첫 생산법인으로, 현재 LG전자는 이 법인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이 공장은 과거 홈시어터, 블루레이 DVD 플레이어, 스마트 프린터, 뷰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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