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신성 이율린, 벤츠 탄다"... 한성자동차,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율린 프로(두산건설 위브)를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추가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럽한성(CLUB HANSUNG)’을 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접점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방식이 점차 다변화되는 흐름 속에서 한성자동차는 이를 반영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클럽한성은 차량 관리에서 나아가 스포츠와 문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한 통합 로열티 멤버십이다.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성자동차는 총 4명의 프로 골프 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율린 프로는 해당 프로그램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해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행사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은 물론 콘텐츠 협업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율린 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 골프 선수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투어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2025년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우승을 통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율린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GLC 220 d 4MATIC 차량을 지원받는다. 해당 모델은 정교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SUV다.
GLC 220 d 4MATIC는 2리터 디젤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197마력의 최고출력과 44.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5km/ℓ로 준수하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트, 디지털라이트 및 하이빔 어시스트 등 주행 관련 편의사양도 풍부하게 적용됐다.
한편,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고객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