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2천만 원↑, 자동차는 정체…연봉 격차 앞으로 더 커진다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자동차 산업의 대표주자인 현대자동차의 보상 체계와 실적 흐름이 뚜렷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같은 대기업이지만 산업 구조와 수익성에 따라 임금 수준과 증가 폭, 그리고 성과 분배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삼성전자는 2025년 기준 연결 매출 333조 6,059억 원, 영업이익 43조 6,011억 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