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넘어 펩타이드까지...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DMO 영토 넓힌다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항체의약품에 집중됐던 사업 기반을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펩타이드 분야로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폴리펩타이드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14억 6,000만 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 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진행된 인수합병 가운데 최대 규모다.회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