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16 14:30

"오래 기다릴 각오했는데"... 제네시스, 이달 출고 가능한 차량 총정리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제네시스를 10월 안에 받고 싶다면 재고 출고가 가능한 모델부터 살펴볼 만하다. G80과 GV70 가솔린, G90은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세단과 SUV 모두 이달 인수를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 셈이다. G80 /사진=제네시스 ㅡ G80 가솔린, 기본 3주 대신 재고 출고 ㅡ G80 가솔린은 기본 대기 기간이 3주다. 배정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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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사진=제네시스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제네시스를 10월 안에 받고 싶다면 재고 출고가 가능한 모델부터 살펴볼 만하다. G80과 GV70 가솔린, G90은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세단과 SUV 모두 이달 인수를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 셈이다.

G80 /사진=제네시스
G80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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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가솔린, 기본 3주 대신 재고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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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가솔린은 기본 대기 기간이 3주다. 배정 가능한 재고를 활용하면 즉시 출고할 수 있으며, 10월 출고 안내에 활용된 9월 말 재고는 2500대다.

다만 이 수량이 현재 그대로 남아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배정받을 차량의 트림과 파워트레인, 색상, 옵션이 구매 조건에 맞아야 빠른 인수로 이어진다.

일렉트리파이드 G80 /사진=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사진=제네시스

G80 전기차의 기본 일정도 3주다. G70은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3주이며, 주문생산 방식인 BTO에는 1주가 추가된다. 같은 세단이라도 이미 생산된 G80 가솔린을 배정받는 경우와 별도 주문 차량을 기다리는 경우는 출고 시점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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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가솔린 즉시 출고 가능, 별도 생산은 옵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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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서는 GV70 가솔린이 재고 출고 대상이다. 기본 대기 기간은 3주지만, 배정 가능한 차량이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9월 말 기준 재고는 1,500대였다.

GV70 /사진=제네시스
GV70 /사진=제네시스

별도 생산을 기다린다면 선택 사양에 따른 추가 기간도 살펴야 한다. GV70 가솔린은 2WD와 스포츠 사양, 무광 외장 색상 등에 0.5개월 추가 조건이 붙는다. 재고 차량에서 원하는 구성을 찾을 수 있는지에 따라 이달 인수와 다음 달 인수로 일정이 갈릴 수 있다.

GV80은 쿠페를 포함해 전 사양 기본 3주다. GV70 전기차와 GV60 일반 모델은 각각 1개월, GV60 마그마는 2개월이다. 10월 중순 계약부터 기본 기간을 계산하면 이들 모델은 11월 이후 인수를 예상해야 한다.

제네시스 G90 /사진=HMG 저널
제네시스 G90 /사진=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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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도 즉시 출고, 롱휠베이스·블랙은 추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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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은 롱휠베이스를 포함해 전 사양 기본 1개월이다. 배정 가능한 재고가 있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9월 말 기준 재고는 500대로 알려졌다.

롱휠베이스와 블랙 사양에는 1주 추가 조건이 붙는다. 원하는 구성으로 새로 생산할 차량을 기다린다면 일반 모델보다 일정이 길어질 수 있다.

G80 /사진=제네시스
G80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신차를 이달 안에 받고 싶다면 G80·GV70 가솔린과 G90의 배정 가능한 재고를 노려볼 만하다. 다른 모델도 기본 대기 기간이 3주에서 2개월로, 10월 중순 계약이라면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김예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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