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16 14:09

“싸게 사도 차 상태는 믿어야죠”... 케이카, 중고차 직거래 이용 희망 1위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소비자 조사 결과 /사진=케이카[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KG모빌리티플랫폼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플랫폼 K Car(케이카)는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관련 소비자 조사에서 케이카가 타 플랫폼 대비 가장 높은 이용 의향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소비자 조사 결과 /사진=케이카 직거래 이용 희망 24.7%... 전문성과 안전성 기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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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소비자 조사 결과 /사진=케이카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KG모빌리티플랫폼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플랫폼 K Car(케이카)는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관련 소비자 조사에서 케이카가 타 플랫폼 대비 가장 높은 이용 의향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소비자 조사 결과 /사진=케이카

직거래 이용 희망 24.7%... 전문성과 안전성 기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을 1개 이상 알고 있는 응답자 639명 중 24.7%가 향후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이용 희망 플랫폼으로 케이카를 선택했다. 이는 조사 대상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중고차 전문 브랜드로서 쌓아온 신뢰가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카 이용을 희망하는 이유(1~3위 중복응답)로는 ‘중고차 전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직거래 서비스라 전문적이고 안전할 것 같아서’가 4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차량 상태·이력 등 차량 정보가 상세하게 제공될 것 같아서’가 36.7%를 차지했다. 두 항목 모두 타 플랫폼 대비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전문성과 차량 정보에 대한 신뢰가 주요 선택 요인으로 나타났다.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에 대한 잠재 수요도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의 42.7%는 직거래로 차량을 구매할 의향이, 46.6%는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거래 구매 의향자의 53.2%, 판매 의향자의 50.3%는 매매상사 수수료나 중간 마진 없이 유리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기대했다.

반면 직거래를 주저하는 요인으로는 ‘차량 상태나 성능에 문제가 있거나 숨겨진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49.3%, ‘거래 후 문제나 분쟁 발생 시 보상·해결의 어려움’이 48.4%로 높게 나타났다.

케이카 안심직거래 서비스 출시 당시 홍보 이미지 /사진=케이카, 편집=오토트리뷴

실차주 인증·안심리포트부터 안전송금까지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안심직거래’에서 차량 정보 확인부터 진단, 대금 송금, 명의이전까지 거래 과정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원하고 있다. 실차주 인증을 거친 개인만 차량을 등록할 수 있으며, 모든 등록 차량에 보험이력과 정비이력 등을 담은 안심리포트를 제공해 직영 중고차 수준으로 구매자가 차량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려는 고객은 케이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출장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단 결과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 60일 또는 3,000km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전송금’과 ‘온라인 명의이전’을 통해 개인 간 거래에서 부담을 느끼기 쉬운 대금 지급과 행정 절차도 지원한다.

케이카 안심직거래 출장진단 10월 프로모션 안내 /사진=케이카, 편집=오토트리뷴

10월 출장진단 9만 9,000원... 보장 조건 확인

케이카는 10월 한 달간 안심직거래 이용 고객을 위한 3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안심직거래에 차량 판매 등록과 거래 완료 시 할리스 커피 쿠폰을 각각 5,000원씩 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또 최대 이용료 54만 원인 출장진단 서비스를 9만 9,000원으로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케이카의 출장진단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진단 결과를 60일 또는 3,000km까지 보장하며, 진단 결과 ‘양호’ 항목 문제 발생 시 케이카가 책임지고 수리한다. 마지막으로 대형 사진 노출 및 상단 고정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광고는 기존 3만 3,000원에서 4,900원으로 할인한다.

KG모빌리티플랫폼 정인국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에서 중고차 직거래의 가격적인 이점과 함께 차량 상태에 대한 신뢰와 거래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를 확인했다”며 “중고차 전문성과 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에서도 안심하고 차량을 사고 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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