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보러 갔다가 신차부터... BMW 7시리즈·X5, 해남서 국내 첫 공개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25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BMW 코리아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게 매년 대회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 모델과 신차, 고성능 및 럭셔리 차량을 선보이며 모터쇼에 버금가는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올해 역시 갤러리 플라자와 코스 주요 지점에 BMW 그룹의 폭넓은 라인업을 배치해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첫 공개 모델 두 차종
올해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연내 출시를 앞둔 ‘더 뉴 BMW 7시리즈’와 ‘더 뉴 BMW X5’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과 프리미엄 SAV의 최신 모델을 대회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갤러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더 뉴 BMW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전반에 걸쳐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BMW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도 전시한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주행 역동성, 전기 파워트레인 전반에 걸쳐 큰 폭의 진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와 고성능 라인업
갤러리 플라자에는 테마별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순수전기 모델을 위한 BEV 존에서는 ‘i5’와 ‘iX’를 선보이며, M 존에는 BMW 고성능 브랜드 M을 대표하는 ‘M3’와 ‘M5 투어링’, M 전용 초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V ‘XM’이 자리한다.
BMW 최상위 라인업인 럭셔리 클래스 공간에는 ‘M850i xDrive 그란 쿠페’와 ‘X7’을 선보이며, 여기에 MINI의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까지 더해져 BMW 그룹의 폭넓은 모델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스 곳곳에서 만나는 차
경기가 펼쳐지는 코스 곳곳에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BMW 그룹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1번홀과 15번홀에는 ‘더 뉴 BMW iX3’, 3번홀에는 BMW 모토라드의 프리미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F 450 GS’, 8번홀에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이 전시돼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아우르는 BMW 그룹의 다양한 모빌리티 라인업을 선보인다.
13번홀과 18번홀에는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인 ‘더 뉴 BMW 7시리즈’가 자리해 경기와 함께 BMW의 최신 모델을 감상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더한다.
홀인원에 걸린 전기차
또한 13번홀과 15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더 뉴 BMW i7’과 ‘더 뉴 BMW iX3’가 부상으로 제공돼 경기의 긴장감과 현장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