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6개 작품 중 12개만 결선"... BMW 회화상, 41회 최종 후보 발표
제41회 BMW 회화상 심사 과정 /사진=BMW 제41회 BMW 회화상 심사 과정 /사진=BMW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BMW가 스페인에서 진행하는 제41회 BMW 회화상의 최종 후보 12작품을 공개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216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했다. 접수 작품은 회화 부문 1,954건, 디지털 아트 부문 262건으로 구성됐다. 전체 출품 수는 2025년보다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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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BMW 회화상 심사 과정 /사진=BMW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BMW가 스페인에서 진행하는 제41회 BMW 회화상의 최종 후보 12작품을 공개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216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했다.
접수 작품은 회화 부문 1,954건, 디지털 아트 부문 262건으로 구성됐다. 전체 출품 수는 2025년보다 16% 이상 증가했다.
참가자는 모두 스페인에 거주하는 작가들로, 국적은 45개에 달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회화 8작품과 디지털 아트 4작품을 결선에 올렸다.
심사위원단에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토니오 로페스, 빌바오 미술관장 미겔 수가사, 산드레토 레 레바우덴고 재단의 파트리치아 산드레토 레 레바우덴고,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예술감독 기예르모 솔라나, 다니엘·니나 카라소 재단의 루시아 카사니가 참여했다.
회화 부문에는 알레한드로 파스토르, 엘로이 아리바스 로드리게스, 엘비라 아모르, 가라시 에체바리아 아수르멘디 등 개인 작가와 훌리아 푸엔테살·파블로 M. 아레니야스의 공동 작업이 포함됐다.
수상 결과는 11월 23일 마드리드 테아트로 레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소피아 왕비가 시상식을 주재할 예정이다.
BMW 회화상은 1986년 시작됐다. 회화 중심의 지원 활동을 디지털 표현 영역으로 넓혀왔으며, 지난해에는 회화 부문 아마야 수베르비올라와 디지털 부문 치노 모야가 수상했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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