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테슬라보다 싸졌다".. 4735만 원→3601만 원, 할인 돌입한 전기차는?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가 10월 아이오닉 5 구매 고객에게 최대 41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월 할인과 아이오닉 100만 대 기념 특별조건에 트레이드인, 전시차, 블루 세이브-오토를 합산한 금액이다.
전기차 보조금까지 더하면 구매가격은 3천만 원대로 내려간다. 강원 정선군에서 보조금을 받고 각 구매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스탠다드 이-밸류 플러스의 최종 구매 가격은 3,601만 원이다. 롱레인지 이-라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3,80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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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월 할인과 기념 혜택, 두 가지 합쳐 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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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월 할인은 2026년 7월 이전에 생산된 아이오닉 5가 대상이며, 할인액은 100만 원이다. 아이오닉 100만 대 기념 특별조건은 150만 원으로, 올해 대상 차량을 계약하고 10월 안에 출고를 완료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2027년형 아이오닉 5는 올해 6월 9일 출시됐다. 스탠다드 이-밸류 플러스의 세제혜택 후 가격은 4,735만 원이다. 해당 연식 가운데 생산월 할인 대상 차량을 골라 기념 특별조건까지 적용하면 4,485만 원으로 내려간다.
롱레인지 이-라이트는 5064만 원에서 4814만 원, 모던은 5290만 원에서 5,040만 원이다. 스탠다드는 63kWh, 롱레인지는 84kWh 배터리를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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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724만 원·롱레인지 최대 8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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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 아이오닉 5 스탠다드 2WD 19인치 보조금은 국비 483만 원과 지방비 241만 원을 합쳐 724만 원이다. 이-밸류 플러스에 생산월 할인과 기념 특별조건, 보조금을 적용하면 차량 실구매가는 3,761만 원이다.
롱레인지 2WD 19인치 가운데 빌트인 캠 미적용 차량은 국비 567만 원과 지방비 283만 원으로 총 85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같은 구매 혜택 250만 원까지 적용하면 이-라이트는 3964만 원, 모던은 4190만 원이다.
빌트인 캠 적용 여부와 휠 크기에 따라서도 지원금은 달라진다. 롱레인지 2WD 19인치 빌트인 캠 적용 차량은 846만 원, 20인치는 838만 원이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정선군은 10월 30일 조회 기준 일반 구매 신청 물량 8대가 남아 있다. 신청 마감일은 12월 4일이며, 해당 지역의 거주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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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10만 원 적용, 롱레인지도 3천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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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은 현대차 차량 매각 시 100만 원, 타사 차량 매각 시 50만 원이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대상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노후차 매각에 따른 트레이드인 조건은 40만 원으로 별도 운영된다.
전시차 구매 혜택은 30만 원이다. 블루 세이브-오토 이용금액도 30만 원으로, 선지급 포인트를 차량 구매에 사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생산월 할인 100만 원, 기념 특별조건 150만 원, 트레이드인 최고액 100만 원, 전시차 3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30만 원을 합하면 410만 원이다. 노후차 트레이드인 40만 원은 이 합계에 더하지 않았다.
각 항목이 중복 적용되는 차량을 구매하고 정선군 보조금을 받으면, 세이브-오토까지 이용한 스탠다드 이-밸류 플러스의 최종 구매 가격은 3,601만 원이다. 롱레인지 2WD 19인치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으로는 이-라이트 3804만 원, 모던 4030만 원, 프리미엄 4565만 원이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