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뒤 이동까지 책임진다"... 스코다, 체코 필하모닉 후원 2029년까지 연장
스코다 수퍼브와 다비트 마레체크 체코 필하모닉 사무총장 /사진=스코다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스코다가 체코 필하모닉과의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스코다는 2026~2029년 3년간 재정 지원과 차량 대여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1993년부터 협력해 왔다.지원은 공연 후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코다는 체코 필하모닉의 일상 업무에 필요한 차량 6대를 장기 대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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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스코다가 체코 필하모닉과의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스코다는 2026~2029년 3년간 재정 지원과 차량 대여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1993년부터 협력해 왔다.
지원은 공연 후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코다는 체코 필하모닉의 일상 업무에 필요한 차량 6대를 장기 대여하고, 특별 공연과 행사 때는 관객·초청 인사의 이동을 위한 차량을 추가 제공한다.
홀거 페터스 스코다 임시 최고경영자는 “30년 넘게 오케스트라를 지원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이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다비트 마레체크 체코 필하모닉 사무총장은 장기적인 협력이 공연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체코 필하모닉은 수석지휘자 겸 음악감독 세묜 비치코프와 함께 131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는 체코 내 공연 72회와 해외 공연 22회, 교육 행사 300회 이상이 예정돼 있다.
두 기관은 지난해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스코다 설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 콘서트도 열었다. 스코다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 스메타나 리토미슐 페스티벌 등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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