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전기차/배터리 2026.11.03 17:30

"하이브리드는 비싸서 망설였는데"... KGM, 최대 200만 원 할인 승부 돌입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KGM이 K-세일페스타를 맞아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 무쏘 등 총 1,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할인한다. 할인 대신 저리 할부를 고를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는 선수금 30%를 내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뉴 토레스 /사진=KGM ㅡ 토레스·액티언·무쏘, 최대 200만 원 할인 ㅡ KGM은 11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의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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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토레스 /사진=KGM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KGM이 K-세일페스타를 맞아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 무쏘 등 총 1,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할인한다. 할인 대신 저리 할부를 고를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는 선수금 30%를 내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뉴 토레스 /사진=KGM
뉴 토레스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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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액티언·무쏘, 최대 20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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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11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의 한정 판매와 금융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은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포함되며, 무쏘도 할인 대상이다. 총 1,000대를 계약 순서에 따라 판매하고 생산월별로 할인액을 달리 적용한다.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 T5 2WD의 시작 가격은 3,302만 원이다. 해당 트림에 최대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면 차량가격은 3,102만 원으로 낮아진다.

액티언 /사진=KGM
액티언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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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대신 무이자, 하이브리드 3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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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대신 저리 할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선수금 없이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가솔린 모델은 연 3.8%, 하이브리드는 연 4.0%의 금리가 적용된다. 하이브리드는 선수금 30%를 내는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매달 낼 금액을 낮추는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도 운영한다. 차량 대금 일부를 만기에 상환하는 조건이다.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선수금 30%, 연 5.6%, 60개월, 유예율 53% 조건에서 월 납입액이 각각 19만 원대와 23만 원대다. 티볼리는 같은 선수금·금리·기간에 유예율 50%를 적용해 월 13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무쏘 /사진=KGM
무쏘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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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3회 교환, 소방 가족 3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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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와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구매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엔진오일 3회 무상 교환권인 ‘트리플 오일 패스’를 제공한다. 무쏘를 구매하는 사업자는 10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28만 5,000원 지원과 트리플 오일 패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과 관계없이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 KGM 차량 보유 고객의 재구매 혜택은 차종과 재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이다.

토레스 택시 /사진=KGM

택시 구매 고객에게도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뉴 토레스·액티언 2027과 토레스 EVX 등의 택시 모델에는 100만 원 할인을 적용한다.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를 지급하고, 수리가 지연되면 하루 10만 포인트씩 최대 7일까지 지원한다. 전기차를 제외한 대상 차량에는 트리플 오일 패스도 제공한다.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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