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1.04 05:30

"기다리는 동안 해가 바뀐다?".. 기아 하이브리드 SUV, 차종별 출고 일정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 하이브리드 SUV의 11월 출고 일정이 차종별로 크게 갈렸다. 쏘렌토·니로는 약 4~5주면 받을 수 있지만 셀토스는 약 4개월이다. 쏘렌토·스포티지는 가솔린보다 하이브리드가 빠른 반면, 셀토스는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ㅡ 쏘렌토 하이브리드 4~5주, 가솔린은 내년 ㅡ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기본 대기 기간은 약 4~5주다. 1...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 하이브리드 SUV의 11월 출고 일정이 차종별로 크게 갈렸다. 쏘렌토·니로는 약 4~5주면 받을 수 있지만 셀토스는 약 4개월이다. 쏘렌토·스포티지는 가솔린보다 하이브리드가 빠른 반면, 셀토스는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ㅡ
쏘렌토 하이브리드 4~5주, 가솔린은 내년
ㅡ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기본 대기 기간은 약 4~5주다. 11월 초 계약이라면 12월 초 무렵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가솔린은 약 2개월로, 같은 시기에 계약하더라도 차량을 받는 시점은 내년 1월 무렵으로 넘어간다.

같은 쏘렌토에서 연내 차량 교체를 계획한다면 하이브리드 쪽이 일정상 유리하다. 가솔린은 기본 대기만으로도 해를 넘길 수 있어 파워트레인 선택이 교체 시점까지 바꾼다.

기아 니로 /사진=HMG 저널
기아 니로 /사진=HMG 저널

니로 하이브리드도 약 4~5주다. 차급과 크기를 함께 비교하되 빠른 인수에 무게를 둔다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같은 기본 대기 구간에서 검토할 수 있다.

다만 기아 전 차종의 비선호 사양에는 약 4~5주가 추가된다. 기본 기간이 짧은 차종이라도 선택 사양에 따라 연내 인수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스포티지 /사진=기아
스포티지 /사진=기아

ㅡ
스포티지는 하이브리드가 먼저, LPG 2.5개월
ㅡ

스포티지는 하이브리드 약 1.5개월, 가솔린 약 2개월, LPG 약 2.5개월이다.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반 달, LPG보다 한 달 짧다.

11월 초 계약에 기본 기간을 적용하면 하이브리드는 12월 중순 무렵이다. 가솔린은 내년 1월 초, LPG는 1월 중순 무렵으로 인수 시점이 갈린다.

스포티지 /사진=기아
스포티지 /사진=기아

올해 안에 스포티지를 받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하이브리드가 먼저 비교할 선택지다. 다만 계약이 11월 하순으로 늦어지면 1.5개월도 연말을 넘길 수 있다. 기본 대기 기간이 같아도 계약 날짜에 따라 차량을 받는 해가 달라지는 것이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쏘렌토·니로의 약 4~5주보다는 대기가 길다. 기아 하이브리드 SUV를 함께 검토한다면 모델별 기본 기간과 실제 계약 날짜를 나란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기아 셀토스 /사진=HMG 저널
기아 셀토스 /사진=HMG 저널

ㅡ
셀토스는 가솔린이 먼저, 하이브리드 한 달 더
ㅡ

셀토스 가솔린의 기본 대기는 약 3개월, 하이브리드는 약 4개월이다. 쏘렌토·스포티지와 달리 가솔린 쪽이 더 빠르다.

11월 계약 기준 가솔린은 내년 2월, 하이브리드는 3월 무렵이다.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면 같은 셀토스를 받는 시점이 한 달가량 늦어지는 셈이다. 두 파워트레인 모두 기본 일정상 올해 안에 받기는 어렵다.

기아 셀토스 /사진=HMG 저널
기아 셀토스 /사진=HMG 저널

쏘렌토·니로 하이브리드는 11월 초 계약 시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도 기본 일정은 12월 중순 무렵이다. 반면 셀토스는 가솔린을 골라도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올해 차를 바꾸려는 소비자라면 쏘렌토·니로·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기본 일정과 선택 사양부터 비교할 수 있다. 셀토스 구매자는 내년 인수를 전제로 계획하되,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한 달 차이까지 기존 차량의 처분·교체 날짜에 반영해야 한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4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