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01 09:49

"AI 수요 믿고 400조 투자?" SK하이닉스, 서남권 클러스터 리스크 검증 필요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의 새 생산 거점으로 서남권을 제시하며 400조 원 규모 투자 비전을 내놓은 가운데,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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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의 새 생산 거점으로 서남권을 제시하며 400조 원 규모 투자 비전을 내놓은 가운데,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AI 산업은 학습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대로 진입했다”며 “향후 미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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