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진동 하나 때문에⋯"애플, 美 특허침해로 57억 배상 위기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사용되는 햅틱 기술을 둘러싼 특허소송에서 57억달러(약 7조 7,474억 원)가 넘는 손해배상 평결을 받았다. 28일 로이터와 미국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25일 애플의 ‘탭틱 엔진(Taptic Engine)’이 미국 햅틱 기술업체 택션 테크놀로지(Taction Technology)가 보유한 특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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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사용되는 햅틱 기술을 둘러싼 특허소송에서 57억달러(약 7조 7,474억 원)가 넘는 손해배상 평결을 받았다. 28일 로이터와 미국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25일 애플의 ‘탭틱 엔진(Taptic Engine)’이 미국 햅틱 기술업체 택션 테크놀로지(Taction Technology)가 보유한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57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액을 평결했다.이는 미국 특허소송에서 나온 손해배상 평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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