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 - 수동 변속기의 비밀 ④] H-게이트 완성, '더블 피크' 손맛까지 기계로 살렸다
[이탈리아 마라넬로=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 수동변속기의 직접적인 움직임은 페라리를 상징하는 H-게이트와 얇은 스틱에 탁구공 크기의 손에 쏙 들어오는 완전한 구형 기어 노브가 손에 닿는 순간 시작된다. 손으로 직접 느끼는 기어 체결과 해제수동변속기 시스템의 핵심은 운전자가 손을 통해 기어의 체결(engagement)과 해제(disengagement)를 직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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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라넬로=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 수동변속기의 직접적인 움직임은 페라리를 상징하는 H-게이트와 얇은 스틱에 탁구공 크기의 손에 쏙 들어오는 완전한 구형 기어 노브가 손에 닿는 순간 시작된다. 손으로 직접 느끼는 기어 체결과 해제수동변속기 시스템의 핵심은 운전자가 손을 통해 기어의 체결(engagement)과 해제(disengagement)를 직접 100%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페라리는 이 감각 역시 순수하게 기계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더블 피크(double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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