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영업익 10% 감소 전망, 제네시스·내수 부진 직격탄
[엠투데이 이정근 기자] 현대자동차가 2분기 사상 최대급 외형 성장을 눈앞에 두고도 수익성 둔화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 매출은 분기 5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시장 판매 호조와 고환율 효과가 매출을 밀어 올렸지만, 제네시스와 내수 판매 부진, 관세 부담, 협력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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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 기자] 현대자동차가 2분기 사상 최대급 외형 성장을 눈앞에 두고도 수익성 둔화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 매출은 분기 5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시장 판매 호조와 고환율 효과가 매출을 밀어 올렸지만, 제네시스와 내수 판매 부진, 관세 부담, 협력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49조9,3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매출 4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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