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웃돈 주고 지분 산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다시 흔들?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7일 신 회장이 홍지윤 씨 외 6인으로부터 보통주 360만4,799주를 장외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주당 취득 가격은 4만7,92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1,727억 4,324만 원이다. 거래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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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7일 신 회장이 홍지윤 씨 외 6인으로부터 보통주 360만4,799주를 장외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주당 취득 가격은 4만7,92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1,727억 4,324만 원이다. 거래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 회장의 지분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거래가 마무리되면 신 회장의 개인 보유 주식은 1,564만9,771주에서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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