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14 08:48

글로벌 1위 테슬라 대당 이익 321만 원 40% 급락. 토요타. BYD도 두자릿 수 감소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의 자동차 관세 강화와 전기차(EV) 수요 둔화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차량당 순이익 기준 세계 1위를 유지한 테슬라는 2025 회계연도 차량당 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두드러졌다.닛케이가 주요 자동차업체 공시자료와 QUICK FactSet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5곳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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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의 자동차 관세 강화와 전기차(EV) 수요 둔화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차량당 순이익 기준 세계 1위를 유지한 테슬라는 2025 회계연도 차량당 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두드러졌다.닛케이가 주요 자동차업체 공시자료와 QUICK FactSet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5곳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중국 BYD 등 총 7개 업체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차량당 수익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는 차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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