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최대 ESS에 LG엔솔 배터리, AI 전력시장서 ‘북미 생산’ 통했다
[엠투데이 이정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구글이 참여하는 미국 대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ESS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구글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사이프러스 크릭 에너지는 아칸소주에 ‘스틸리버 에너지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구글이 참여한 태양광·배터리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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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정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구글이 참여하는 미국 대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ESS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구글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사이프러스 크릭 에너지는 아칸소주에 ‘스틸리버 에너지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구글이 참여한 태양광·배터리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전체 사업은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모두 완성되면 태양광 발전설비 2.5GW와 2.9GWh 규모의 ESS가 구축된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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