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매출확대 속 수익성 비상. 상반기 영업익 5조3,656억원 25.8% 급감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자동차는 23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49조2,153억 원, 영업이익 2조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가 증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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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자동차는 23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49조2,153억 원, 영업이익 2조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가 증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5.8%로 하락했다.이 기간 글로벌 판매는 99만1,88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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