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권혁민 신규사업 '명암'⋯BYD 흑자, 아우디·람보·애스턴마틴 적자 지속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도이치모터스가 수입차 시장 침체에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늘리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다만 권혁민 부회장이 경영을 맡은 이후 확대해 온 신규 브랜드 사업 가운데 BYD는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반면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등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적자를 지속하며 사업부문간 희비가 엇갈렸다.도이치모터스는 2026년 상반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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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도이치모터스가 수입차 시장 침체에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늘리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다만 권혁민 부회장이 경영을 맡은 이후 확대해 온 신규 브랜드 사업 가운데 BYD는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반면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등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적자를 지속하며 사업부문간 희비가 엇갈렸다.도이치모터스는 2026년 상반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한 규모다. 다만, 2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129억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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