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업계/브랜드 2026.07.30 22:50

삼성·SK하이닉스, 50~70% '5년 장기계약'…반도체 사이클 리스크 줄인다

[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에 대응, 생산물량의 절반 이상을 5년 단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최대 60~7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도 매출의 약 50%를 장기계약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양대 메모리 업체가 공급물 량의 상당 부분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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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에 대응, 생산물량의 절반 이상을 5년 단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최대 60~7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도 매출의 약 50%를 장기계약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양대 메모리 업체가 공급물 량의 상당 부분을 장기 계약으로 묶으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갖는 고질적인 업황 사이클 리스크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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