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25 22:31

"차에서 쓸 앱, 직접 만든다"... 현대차·기아, 외부 개발자 공모전 개최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차·기아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차·기아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현대차·기아가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참가자를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대학·대학원생과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이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전반이다. 인카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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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차·기아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차·기아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현대차·기아가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참가자를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대학·대학원생과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이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전반이다. 인카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안전 운전, 패밀리·동승자 케어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의 SDK와 AP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차량에서 구현할 앱을 개발한다.

지원할 때 서비스 기획안을 제출하며, 11월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12월 앱 시연 평가를 받는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10개 수상팀에 총 5,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팀은 콘텐츠 제작과 고도화를 거쳐 내년 초 개발자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시연·시상식에 참여한다. 현대차·기아는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의 실제 서비스 출시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외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차량용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는 기회"라며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인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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