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27 08:52

"SQ5보다 센 Q5 준비하나"... 아우디 RS 추정 테스트카, 타원형 배기구 포착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가족용 SUV의 공간을 남기면서 스포츠카급 성능까지 원한다면 Q5의 다음 고성능 모델이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기존 SQ5와 다른 큰 흡기구와 타원형 배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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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가족용 SUV의 공간을 남기면서 스포츠카급 성능까지 원한다면 Q5의 다음 고성능 모델이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아우디 RS Q5로 추정되는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기존 SQ5와 다른 큰 흡기구와 타원형 배기구가 핵심 단서다.

테스트카는 지붕이 뒤까지 비교적 수평으로 이어지는 일반 SUV 차체다. Q5의 적재공간과 실용성을 유지한 고성능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앞 범퍼 양옆에는 세로 방향으로 커진 흡기구를 적용했다. 그릴에도 RS 전용 패턴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원형 배기구를 갖춘 Q5 테스트카
타원형 배기구를 갖춘 Q5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앞뒤 펜더도 일반 모델보다 넓어 보이고, 큰 휠을 장착했다. 최종 판매차에는 RS 전용 휠과 제동 장비가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가장 분명한 RS 계열의 인상은 뒤쪽이다. 범퍼 아래 좌우에 큰 타원형 배기구를 배치했다. SQ5와 다른 형상이며 아우디 RS 모델의 특징으로 꼽힌다. 스포일러와 범퍼도 전용으로 다듬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외신들은 RS5 계열의 PHEV를 파워트레인 후보로 제시했다. RS5는 2.9리터 V6 트윈터보와 전기모터, 25.9kWh 배터리 및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며 639마력(639PS), 84.1kgf·m를 낸다.

아우디 RS Q5 추정 테스트카
아우디 RS Q5 추정 테스트카 /사진=아폴로 뉴스 서비스

RS5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약 84km다. RS Q5가 같은 계열 시스템을 적용하면 일상적인 짧은 이동을 전기로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실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리스폰스는 현행 Q5의 11.9인치 계기판과 14.5인치 중앙 화면을 바탕으로 스포츠 시트와 전용 스티어링 휠을 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아우디는 RS Q5의 정식 명칭과 공개 일정, 최종 출력·배터리 용량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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