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1.02 10:52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바로 나온다".. 현대차, 11월 차종별 출고 일정은?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를 11월에 계약한다면 차종에 따라 차량을 받는 해가 달라진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까지 즉시 출고가 가능하고, 아이오닉 5·6도 배정 가능한 재고를 활용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 반면 투싼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4개월, 베뉴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ㅡ 그랜저 하이브리드 즉시…아반떼는 1.5~2개월 ㅡ 그랜저는 가솔린·L...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를 11월에 계약한다면 차종에 따라 차량을 받는 해가 달라진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까지 즉시 출고가 가능하고, 아이오닉 5·6도 배정 가능한 재고를 활용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 반면 투싼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4개월, 베뉴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ㅡ
그랜저 하이브리드 즉시…아반떼는 1.5~2개월
ㅡ

그랜저는 가솔린·LPi와 하이브리드 모두 기본 출고 일정이 즉시다. 다만 원하는 사양의 재고가 없어 새로 생산하면 약 3주가 필요하다. LPi의 왼손·왼발, 왼손·오른발, 양발 장애 사양은 선택 시 1개월이 추가된다.

쏘나타는 N라인을 포함한 가솔린·LPi와 하이브리드가 모두 1개월이다. 쏘나타 택시도 1개월이며, 선적·탁송 상황에 따라 인수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현대 아반떼 /사진=HMG 저널

아반떼는 CN7 N과 CN8 가솔린이 각각 1.5개월이다. CN8 하이브리드는 2개월로 가솔린보다 반 달 길다. 11월 초 계약에 기본 기간을 적용하면 가솔린은 12월 중순 무렵, 하이브리드는 내년 1월 무렵으로 인수 시점이 갈린다.

ㅡ
투싼 4개월·베뉴 6개월…싼타페 재고 출고 가능
ㅡ

투싼은 N라인을 포함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4개월이다. 베뉴는 6개월로 더 길다. 11월 계약 기준 투싼은 내년 3월, 베뉴는 5월 무렵까지 기다려야 한다.

현대 디 올 뉴 코나 /사진=View H
현대 디 올 뉴 코나 /사진=View H

코나는 가솔린이 N라인을 포함해 2개월, 하이브리드는 1개월이다. 전기차는 정해진 시기에 묶어서 생산하며, 11월 생산 대응 요청은 11월 2일 오전까지다. 생산은 11월 5~16일, 12월 생산은 없다. 배정 가능한 재고를 활용하면 즉시 출고할 수 있고, 10월 말 기준 재고는 660대다.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는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기본 3주다. 싼타페는 재고 배정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10월 말 재고는 가솔린 1,300대와 하이브리드 3,900대다. 팰리세이드도 재고를 활용하면 즉시 출고할 수 있고, 가솔린 재고는 4500대다. 하이루프 특장 작업에는 3주가 추가된다. 넥쏘 역시 기본 3주이며 재고 출고가 가능하다.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ㅡ
아이오닉 5·6 즉시…스타리아 전기 11인승 해 넘겨
ㅡ

아이오닉 5 일반 모델과 아이오닉 6는 N을 포함해 재고 배정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10월 말 재고는 각각 1,950대와 800대다. 아이오닉 5 N은 11월 넷째 주 생산 예정이며, 아이오닉 9은 기본 1개월이다.

스타리아 LPi·하이브리드는 3주다. 전기차는 승용·화물용 3·5·6·7인승이 1~2개월, 11인승 승합이 3~4개월이다. ST1은 기본 1.5개월이며, 26년형 재고를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생산은 최소 1.5개월 이상 걸린다.

포터2 /사진=현대차
포터2 /사진=현대차

포터는 일반·슈퍼캡과 더블캡 모두 자동변속기 3주, 수동변속기 1개월이며 전기차는 3주다. 재고 활용 시 즉시 출고할 수 있지만, 특장 차량에는 작업 기간이 추가된다.

올해 안에 차를 받으려는 소비자라면 그랜저와 재고 출고 모델, 기본 1개월인 차량부터 비교할 수 있다. 투싼·베뉴와 스타리아 전기 11인승은 11월 계약 시 내년 인수가 예상되고, 아반떼 하이브리드·코나 가솔린도 기본 2개월이어서 해를 넘길 수 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3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