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1.02 12:00

"옵션 고르다 기다림 늘어".. 제네시스, 사양 따라 달라지는 출고 일정은?

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제네시스의 11월 출고 일정은 같은 SUV 안에서도 차이가 크다. GV80 가솔린은 쿠페를 포함해 기본 3주지만, 하이브리드는 3개월이다. 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 지금 계약하면 가솔린은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는 내년으로 넘어간다. 다만 주문생산과 일부 사양에는 추가 기간이 필요하다. ㅡ G80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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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제네시스의 11월 출고 일정은 같은 SUV 안에서도 차이가 크다. GV80 가솔린은 쿠페를 포함해 기본 3주지만, 하이브리드는 3개월이다.

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사진=제네시스

지금 계약하면 가솔린은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는 내년으로 넘어간다. 다만 주문생산과 일부 사양에는 추가 기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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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가솔린 즉시 출고 가능…G70은 차체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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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는 가솔린과 전기차 모두 기본 대기 기간이 3주다. 가솔린은 재고를 활용하면 즉시 출고할 수 있으며, 10월 말 기준 재고는 2,400대다. 원하는 사양의 차량을 배정받으면 기본 대기를 줄일 수 있다.

G70 슈팅브레이크 /사진=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사진=제네시스

G70는 세단 3주, 슈팅 브레이크 1개월이다. 같은 G70이라도 차체 형식에 따라 기본 출고 일정이 다르다. 제네시스의 주문생산 방식인 BTO 사양은 일반적으로 1주가 추가된다.

G90는 롱휠베이스를 포함해 기본 1개월이다. 재고 배정 시 즉시 출고할 수 있으며, 10월 말 재고는 450대다. 대형 세단으로 차를 바꾸면서 기다림을 줄이려면 이미 생산된 차량 중 원하는 구성을 찾는 방법이 있다.

GV70 /사진=제네시스
GV70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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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가솔린 3주…구동 방식·무광 색상은 추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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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가솔린은 기본 3주이며, 재고 배정 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10월 말 기준 재고는 1,600대다.

다만 2WD, 그래파이트를 포함한 스포츠 사양, 외장 매트 컬러를 선택하면 0.5개월이 추가된다. 기본 기간이 짧더라도 계약할 사양에 따라 인수가 늦어질 수 있다. GV70 전기차의 기본 대기는 1개월이다.

GV60 /사진=제네시스
GV60 /사진=제네시스

GV60는 일반 모델 1개월, 마그마 2개월이다. 마그마는 일반 모델보다 도장에 2주, 검사에 3주가 더 필요하며, 도장 추가 기간은 마그마 오렌지 색상을 제외하고 적용된다. 기본 출고 일정은 2개월로, 11월 계약이라면 내년 1월 무렵 인수가 예상된다.

전기차 가운데서는 G80가 기본 3주로 짧고, GV60 일반 모델과 GV70는 1개월이다. GV60 마그마까지 함께 검토한다면 같은 전기차라도 차량을 받는 해가 달라질 수 있다.

GV80 하이브리드 /사진=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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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하이브리드 3개월…가솔린과 인수하는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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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가솔린은 쿠페를 포함해 기본 3주다. BTO 사양은 최대 1~2주가 추가된다. 주문 구성을 고를 경우 기본 일정에 별도 생산 기간을 반영해야 한다.

GV80 하이브리드는 기본 3개월이다. 2WD를 선택하면 2주가 추가되고, BTO 사양에도 최대 1~2주가 더 필요하다. 11월 계약에 기본 기간을 적용하면 내년 2월 무렵이며, 선택 사양에 따라 이후로 늦어질 수 있다.

GV80 /사진=제네시스
GV80 /사진=제네시스

같은 GV80을 고르더라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출고 일정은 크게 갈린다. 올해 안에 패밀리 SUV를 바꾸려면 기본 3주인 가솔린을 검토할 수 있지만, 하이브리드는 내년 인수를 전제로 계획해야 한다. 특히 2WD나 주문생산 사양을 원하는 구매자는 기본 3개월보다 더 기다릴 수 있다는 점까지 차량 교체 일정에 반영해야 한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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