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1.02 13:15

"올해 차 바꾸려면 서둘러야"... 기아, 연내 인수 가능 차종별 출고 일정은?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 신차를 11월에 계약한다면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을 때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SUV가 있다. 스포티지는 가솔린 약 2개월·하이브리드 약 1.5개월, 쏘렌토는 가솔린 약 2개월·하이브리드 약 4~5주다. 일반 카니발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약 4~5주로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K5 /사진=기아 반면 레이 가솔린은 약 10개월, EV5와 PV5는 약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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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사진=기아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 신차를 11월에 계약한다면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을 때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SUV가 있다. 스포티지는 가솔린 약 2개월·하이브리드 약 1.5개월, 쏘렌토는 가솔린 약 2개월·하이브리드 약 4~5주다. 일반 카니발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약 4~5주로 연내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K5 /사진=기아
K5 /사진=기아

반면 레이 가솔린은 약 10개월, EV5와 PV5는 약 8개월이다. 같은 브랜드에서도 차종과 파워트레인에 따라 올해 받을 차량과 내년까지 기다릴 차량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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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K8은 4~5주…경차 레이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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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와 K8은 전 사양 약 4~5주다. 11월 초 계약에 기본 기간을 적용하면 12월 초 무렵 인수가 예상된다. K8 시그니처 블랙은 매월 첫째 주에 생산한다.

K9 /사진=기아
K9 /사진=기아

K9은 전 사양 약 1개월이며, 18인치 사양은 생산할 수 없다. 빠른 출고가 필요한 세단 구매자는 K5·K8·K9을 비교할 수 있지만, 비선호 사양에는 약 4~5주의 추가 기간이 필요하다.

경차는 기다림이 더 길다. 모닝 가솔린은 약 3개월, 레이 가솔린은 약 10개월이다. 11월 계약 기준 모닝은 내년 2월, 레이는 9월 무렵으로 기본 일정부터 해를 넘긴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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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하이브리드·일반 카니발 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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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약 4~5주로, 약 2개월인 가솔린보다 대기가 짧다. 니로 하이브리드도 약 4~5주다. 스포티지는 하이브리드 약 1.5개월, 가솔린 약 2개월, LPG 약 2.5개월 순이다.

셀토스는 가솔린 약 3개월, 하이브리드 약 4개월이다. 스포티지·쏘렌토와 달리 하이브리드 쪽이 한 달 더 길다. 기본 기간을 적용하면 가솔린은 내년 2월, 하이브리드는 3월 무렵 인수로 이어진다.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HMG 저널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HMG 저널

일반 카니발은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약 4~5주다. 다만 X-Line 일부 사양은 추가 지연될 수 있다. 하이리무진·하이루프는 4인승 약 3개월, 7·9인승 약 1.5개월이며, 풀옵션을 제외한 비선호 사양에는 약 2개월이 추가된다.

타스만은 기본 사양과 사이드스텝 단독·스포츠바·베드 커버 사양이 약 1개월, 오픈베드는 약 7~8주다. 순정 액세서리 장착 작업과 배송에는 평균 10일 안팎이 더 필요하다.

EV9 /사진=기아
EV9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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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2개월…전기차 내년 인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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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전기차 가운데 EV9은 전 사양 약 2개월이다. EV4는 약 2.5개월, EV6는 약 3개월로, 11월 계약이라면 기본 일정상 인수가 내년으로 넘어간다.

EV3는 약 5개월, 레이 EV는 약 7개월, EV5는 약 8개월이다. PV5도 패신저·카고와 컨버전센터 작업 대상 차량 모두 약 8개월이다. 컨버전센터 차량은 장착 작업과 배송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며 인수 대기는 약 2주다.

▲봉고 Ⅲ EV(사진=기아)
봉고 Ⅲ EV /사진=기아

봉고 EV는 카고 약 5~6주, 특장 약 6~7주다. LPG 1톤도 카고 약 5~6주·특장 약 6~7주이며, 1.2톤은 각각 약 7~8주와 8~9주로 길어진다.

올해 안에 신차를 받으려면 기본 4~5주인 K5·K8과 니로·쏘렌토 하이브리드, 일반 카니발 등을 우선 비교할 수 있다. 반면 셀토스와 승용 전기차는 지금 계약해 기본 기간을 기다리면 내년 인수다. 특히 카니발은 일반 모델과 하이리무진·하이루프의 좌석·옵션 선택에 따라 인수하는 해가 달라질 수 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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