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소비·설비 '트리플 증가'⋯산업생산 6년만에 최대폭 늘어
[엠투데이 홍대선 기자]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었다. 3월 이후 석 달 만의 ‘트리플 증가’다. 자동차와 반도체가 생산을 끌어올렸고, 승용차 소비가 살아나며 소매판매도 늘었다. 주력 업종의 선전에 힘입어 산업생산은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6월 전 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