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km 넘겼는데 안심은 이르다"... GV90, 진짜 무거운 숫자는?
[오토트리뷴=이장훈 기자] 500km만 넘으면 대형 전기 SUV의 불안이 사라질 것 같았다. 제네시스 GV90은 실제로 그 선을 넘어섰다. 재인증을 거친 22인치 휠 6·7인승 모델의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504km다. 기존 481km보다 23km 늘었고, 도심에서는 529km까지 올라간다. 숫자만 보면 안심할 만하지만 이 차의 성격을 바꾸는 더 묵직한 수치는 따로 있다. 제네시스 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