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 승용·상용 타이어 무상점검 운영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승용차와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타이어 브랜드와 관계없이 현장 방문 고객이 점검을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안내됐다.
상용차 고객 대상 무상점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승용차 고객 대상 점검은 10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같은 시간대에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하루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이어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브리지스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타이어 정기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승용·상용 고객별 제공 항목
브리지스톤은 승용차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과 함께 공기압 및 워셔액 보충, 연막 항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어 안전 관리 교육과 함께 브리지스톤 타이어셀렉트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용차 고객 대상 서비스는 타이어 상태 및 안전 점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타이어 유지 관리에 대한 간단한 기술 자문도 제공하며,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설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장에 미칠 영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되는 타이어 점검 행사는 장거리 운행 전후로 점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타이어는 공기압과 마모, 외관 상태 등 관리 항목이 비교적 명확해 정기 점검 필요성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영역이다.
이번 행사처럼 브랜드와 무관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은 현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실제로 어떤 항목까지 점검이 이뤄지는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등은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장거리 운행을 계획한 운전자라면 휴게소에서 제공되는 점검 항목을 통해 타이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승용차 고객은 공기압과 워셔액 보충, 연막 항균·탈취 서비스까지 포함된 안내를 받게 되며, 상용차 고객은 타이어 상태 및 안전 점검과 함께 유지 관리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사전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은 2025년에 진행한 무상점검 캠페인에서 이상이 발견된 타이어를 사전에 조치해 고객의 안전 운행을 도운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확인할 대목
- 현장 점검이 타이어 상태 전반(공기압·마모·외관 등) 중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세부 범위
- 행사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진행되는 ‘하루’가 정확히 어느 날짜인지
- 승용·상용 고객 대상 사은품 제공 방식과 전기차 고객 대상 제공 항목의 구체적인 내용
브리지스톤은 타이어가 차량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공기압, 마모, 외관 상태 등 작은 부분까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고속도로 이용 고객이 휴게소에서 짧게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일정으로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