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전력 10%를 태양으로"... 혼다 말레이시아, BESS까지 붙였다
혼다 말레이시아 믈라카 공장 태양광 설비 /사진=혼다 혼다 말레이시아 믈라카 공장 태양광 설비 /사진=혼다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혼다 말레이시아가 믈라카 공장에 5.6MW 태양광 발전설비와 5.8MWh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가동했다. 낮에 만든 전력을 저녁 생산 교대까지 활용해 전력비와 탄소 배출을 함께 낮춘다. 설비는 약 8,960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됐으며 6개월의 공...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혼다 말레이시아 믈라카 공장 태양광 설비 /사진=혼다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혼다 말레이시아가 믈라카 공장에 5.6MW 태양광 발전설비와 5.8MWh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가동했다. 낮에 만든 전력을 저녁 생산 교대까지 활용해 전력비와 탄소 배출을 함께 낮춘다.
설비는 약 8,960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됐으며 6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6년 4월 운영을 시작했다. 8월 한 달 동안 592MWh를 생산해 이산화탄소 364톤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줄였다.
연간 감축 예상치는 4,584톤으로 믈라카 공장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0% 수준이다. 혼다는 낮 동안 남는 전력을 BESS에 저장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적용되는 최대수요 전기요금을 낮춘다.
프로젝트팀은 저장장치가 저녁 2교대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최대수요 요금을 20~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자가소비 태양광 제도에서는 남는 전력을 전력회사에 판매할 수 없어 저장 효율이 사업성을 좌우한다.
태양광 설치안은 혼다의 자유 토론 문화인 와이가야에서 출발했다. 엔지니어링과 재무, 구매, 법무 담당자가 지붕의 일사량과 구조 강도, 굴뚝과 배기시설의 그림자, 향후 건물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혼다 말레이시아는 금속 수산화물이 포함된 슬러지 재활용과 가정의 폐식용유·전자제품을 회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7년에는 셀랑고르 샤알람의 부품 공급창고로 태양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3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