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막지 않고 위험 찾는다"... 교통안전점검차량, 3천 명 앞 공개
VR 운전능력 진단 체험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VR 운전능력 진단 체험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주행 중 도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교통안전점검차량과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 장비가 시민 3천여 명에게 공개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했다. 공단 전시관에는 주행하면서 도로의 기하구조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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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운전능력 진단 체험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주행 중 도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교통안전점검차량과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 장비가 시민 3천여 명에게 공개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했다.
공단 전시관에는 주행하면서 도로의 기하구조와 안전시설 상태를 측정하는 교통안전점검차량 TSCV가 전시됐다. 차량 흐름을 막는 대규모 현장 조사 대신 이동 중 자료를 수집해 위험 구간과 시설 개선 지점을 찾는 장비다.
관람객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한 운전능력 진단도 체험했다. 실제 운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인지와 판단, 조작 능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령 운전자와 면허 관리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운전면허시험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절차를 안내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공단은 면허 취득부터 안전 운전 교육, 교통 환경 점검까지 담당하는 주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나흘간 공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치안·안전산업 전시회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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